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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흥 일본 스가 지지율 소폭↑..코로나19 대응은 호평 못받아

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[AP=연합뉴스 자료사진]

(도쿄=연합뉴스) 이세원 특파원 = 발족한 지 2개월 된 일본 스가 요시히데(菅義偉) 내각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.

하지만 민생에 가장 "유흥사이트"밀접한 과제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대응에서는 호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.

아사히(朝日)신문은 14∼15일 유권자를 상대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6%가 스가 내각을 지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17일 보도했다.

지난달 17∼18일 조사한 "유흥업소"것과 비교하면 지지율이 3% 포인트 상승했다.

스가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이들의 비율은 2% 포인트 하락한 20%였다.

교도통신이 같은 시기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스가 "유흥정보" 내각 지지율이 2.5% 포인트 상승한 63.0%였다.

요미우리(讀賣)신문의 이달 6∼8일 조사에서는 내각 지지율이 2% 포인트 오른 69%로 집계됐다.

아사히의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집권 자민당이 39%,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이 6%를 기록하는 등 스가 정권이 정국의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상황이 이어졌다.

발족 기념사진 촬영에 나서는 스가 요시히데 내각 [AP=연합뉴스 자료사진]

하지만 코로나19 대책에 관한 유권자 불만이 커지는 상황으로 보인다.

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의견은 46%로 지난달 조사 때보다 3% 포인트 하락했다. 부정적 평가는 3% 포인트 상승해 40%를 기록했다.

일본 정부가 국내 여행 장려 정책인 '고투 트래블'(Go To Travel) 실시 기간 연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에 "유흥"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힌 응답자가 51%였다. 찬성 의견은 37%에 그쳤다.

응답자의 56%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활이 힘들거나 불안을 느낀다고 반응했으며 88%는 연말연시에 귀성 또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.

최근 일주일 동안의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1천474명 수준으로 직전 일주일의 하루 평균(약 963명)보다 511명 정도(약 53%) 정도 확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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